오늘은 인천광역시에 위치한 무의도로 봉사공연을 가는날 입니다
같은곳을 바라보며 묵묵히 걸어갑니다
1차는 새벽6시에 음악실 출발
모두 약속시간을 엄수해 주셨습니다
오색바다가 춤추는 곳으로 고고싱
운전 봉사가지 해주시는 김영준님 감사합니다
창밖으로 스쳐가는 풍경은 외국에 온듯 멋지게 느껴 집니다
김밥 한줄씩으로 아침을 대신 합니다
달리는 차안에서 김밥을 얼마큼 먹었느냐에 따라
얼마나 봉사에 참여 했는지를 가늠해 볼수있지 않을까
나름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먹으면서 달려갑니다
옆사람은 한토막씩 운전하시는분 입으로 쏘오옥 넣어주며
사랑과 우정이 싹트입니다
바닷물이 서서히 들어오는가 봅니다
드디어 잠진도선착장에 도착 했습니다
여기서 배를타고 무의도로 들어 갑니다
배가 도착하기전에 한바퀴 돌아 봅니다
해가 솟아오르기전의 여명이 붉게 타오르기 시작 합니다
생각지도 못한 일출을 보게 되었네요
너무 희망찬 하루가 열릴듯 합니다
해가점점 수면위로 올라 바다를 햋빛으로 가르고 있네요
배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며
드디어 배가 도착해서 우리차도 승선을 합니다
저기저 섬이 무의도 입니다
완전 무장하고 왔습니다
갈매기 주려고 새우깡 한봉지 준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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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매기들도 먹이를 주는줄 알고 잘도 채갑니다
금새 무의도에 도착했습니다
무의도 문화예술 축제 플랭카드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
저기는 잠진도 선착장 입니다
김단장님이 매표하는 사이에 차만 싣고
배가 출발해 버렸습니다
저기 혼자 남아서 애태우실 김단장님
이배가 다시 되돌아가서 싣고 오게 됩니다
시간이 여유로워서
이곳저곳에 흔적을 남깁니다
이분 덕분에 저의 흔적이 남았네요
고마워용
애들이 자꾸 날 먹으라고 발짓을 하네요
우리는 오라고하면 언제든지 달려 갑니다
막간을 이용해서
막걸리 한잔씩 합니다
낚지볶음 하나시키고
주인사장님 인심도 좋습니다
드디어 단장님이 도착 했습니다
그래도 낚지 볶음밥맛 보셨지요
조바심이 나는지 일어서서 드시네요
무의도 도착해서 또 소무의도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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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무의인도교를 건너다
저다리를 건너 왔습니다
장비들을 주민들이 옮겨 주셨습니다
이곳이 비좁아서 짐은 내려놓고
다시 차량을 다리 건너로 이동주차 하라네요
여기서 또 언덕을 넘어 가야해서
이곳 관계자들께서 이렇게 여러차례를 걸쳐 운반해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마지막 입니다
차를 다리 건너에 주차하고 걸어오는 김영준님
새벽부터 합류해서 고생이 많으십니다
초록빛 담에 넝클들이 마음을 안정시켜 줍니다
언덕을 넘어서니 푸른바다를 뒤로하고
옷들이 춤을추듯 펄럭이고 있습니다
'대동여지도'에는 '無衣島'로 기록되어 있다
단순히 한자어로 해석해보면 '옷 벗은 섬'이라는 뜻일까?
옛날에는 아마도 나무 하나없는 섬이라서 '無衣島'라 불렀을지도 모른다
그러다가 조선 현종 28년(1842)의 '영종진읍지'에 처음으로
'춤출 무'자인 '舞衣島'라는 아름다운 이름으로 바뀌어 등장한다
이어 '영종진 지도'에도 '舞衣島'로 기록되고
그 이후부터는 '舞衣島'로 이름이 정착되어 지금에 이른다
'무의도'를 소개하는 자료에 따르면
'장수가 갑옷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의 섬'이란다
나도 한번 춤을 추어보자
오색바다를 상징하였나 봅니다
바다와 색감이 너무 잘어울립니다
빛의속도로 장비를 셋팅 합니다
준비완료
무대가 너무 멋지지요
정감가는 각설이패
함께 추억을 담아 봅니다
이제 2차팀이 도착 했나봅니다
폰콰이어 합주단들도 의상을 갈아 입는군요
잘못하다간 목 졸리겠는걸요
엉아말 잘 들어야겠습니다
바다의왕자 마린보이들 입니다
갑자기 더 멋져졌습니다
오색바다를 부르다
단장님과 박대우님은 음향 장비곁을 떠나지 못하고 있네요
수고가 많습니다
김영준님의 퍼포먼스가 이어집니다
이상 마치겠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
이제 곧 행사가 시작 합니다
1부 행사가 끝나고 점심식사를 합니다
전어구이
누가 상품으로 받은 황금돈 입니다
건배~~
오늘 점심은 정대성 부회장님이 쏘셨습니다
벌써 몇번재 건배인줄 모르겠습니다
모두가 팀 단합대회에 온것처럼 즐거워 하네요
단장님과 박대우님한테는 미안한 마음이
그림 한점이 걸려있는데 보기가 좋습니다
이 그림도 꽤 괜찮아 보이죠
이그림도 보기 좋습니다
이경숙님만 눈을 감아서 선그라스하나 씌었습니다
잘 어울리네요
미녀 삼총사 입니다
다시 공연장으로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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