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다른 견해로 말하는 것은 결코 분란도 분열도 아닙니다
물론 아주 극히 일부에서 감정이 격해 지는 경우도 목격합니다.
그러나 이런 정도는 우리가 반드시 감수해야 할
그리고 충분히 우리의 능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정도의 감정대립입니다
토론 과정에서 이 정도의 시끄러움이 있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사람 사는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람 사는 곳에 항상 웃음만 있다면 어디 그게 사람 사는 곳입니까?
오히려 그런 곳이야 말로 속은 썩을 대로 썩은 곳이 분명하지 않겠습니까?
때로는 목소리도 커지고, 그리고 서로 감정도 추스르고 화해도 하고....
이러면서 사는 것이 사람 사는 모습 아닙니까?
그런 과정을 거칠 때에 서로간의 이해의 폭도 넓어지고 깊어지는 것 아닙니까?
전년도 회장님이신 황장경 회장님의 진행으로
제1회 정기총회를 개최합니다
회계 결산보고가 있습니다
개편된 회칙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황회장님을 비롯해서
새로 취임된 폰콰이어의 운영위원회 분들 이십니다
축하드립니다
이것으로 제1회 정기총회를 마칩니다
전년도에 이어 회장님으로 추대되신 황회장님께서
오늘 저녁을 쏘셨습니다
회원들에게 술한잔씩 채우시고
건배~~
회장님 잘먹겠습니다
저기 두분께서 이자리는 2차라고 하네요
2차는 송재호님이 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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