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매일마다 기다리던 마크6
드디어 맘에 드는 마크6가 나와서 음악실에서 만나기로 하였다
기쁜 마음으로 집을 나서는데
나무가지에서 새가 아름답게 지저귀고 있네요
왠지 좋은일이 있을것만 같습니다
허장군
발걸음이 무척이나 가벼워 보입니다
마크6 테너 색소폰(아메리카) 163847번
좋은인연이 닿아서
좋은 마크6를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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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지금은 실력이 많이 부족하지만
이제부터 너랑 친하게 지내면서
일심동체가 되어야 되겠구나
제가 큰맘 먹고 마크6를 질렀습니다
가족을 위한 헌신한 낭군님을 위해
꿈목록을 삭제 시켜 주었습니다
너무 고마워 하네요
안그래도 되는데...
우리에게 이제는 색소폰 업글은 없을듯 합니다
득템을 진심으로 축하해 주시는
음악실 식구들과 마크6 득템주를 마셨습니다
정말로 마크6가 내손에 들어올줄은 꿈에서만 생각 했지만
꿈을 꾸면
꿈*은 이루어진다
아부지 건강하시고 원하시던 좋은 악기를 불며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윤재가 축하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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