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공원 열린믐악회가 있는날
오랜만에 공연을 하는군요
올림픽공원 몽촌해자 수변무대
우리 일행이 빨리 도착한 관계로 사색에 잠겨 봅니다
가을하늘은 높고 파랗고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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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와 허수아비
지난주에 횡성에 갔더니
태풍과 용감하게 싸워
끗끗하게 버티며 잘 자란 들판의 곡식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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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잃어버린나
어둠이 순식간에 내려 앉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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