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토요일
오전8시에 송파세무서에서 4명이 호남투어
봉사활동및 마음의 고향을 찾아서 들뜬 마음으로 떠납니다
하늘은 높고 파란하늘
뭉게구름이 더욱더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고
저멀리서 월춘산의 웅장함을 나타내고
제일먼저 도착한곳은
20년전에 근무지였던곳 강진세무서
지금은 해남세무서로 바꿔져 있더군요
그옆에 저희 식구들이 살던집
변한것이 별로 없었던 그집
감회가 새롭군요
아직도 감나무 한그루 마당에 그대로 자리잡고 있고
까치밥이라고 맨위에 감 몇송이 남겨놓은 그대로
옛날 추억에 젖어 봅니다...
아침도 못먹고 출발해서
강진에 도착해서 아침상을 받습니다
그옛날 먹었던 한정식
잊을수가 없어서 찾아 찾아서 큰상을 받았습니다
역시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뵙던 순남씨~
첫인상이 아름다운 천사 같습니다
대구수동 사랑의 교회에서 요양중인 친한언니를 찾아 나섰습니다
창밖을보며 점점 가까워지는 언니의 모습을 떠올리듯 하네요....
언니가 먹고 싶어하는 빵을 45분씩이나 기다렸다가 구워서 가져오셨다는
그정성이 고소한 빵냄새에 함께 묻어서
저희코를 자극합니다
조용하고 평화로운곳
교회옆에 고려청자도요지가 있네요
우리의 멋진 연주자님 공연준비중 이십니다
도자기 조형물이 멋집니다
조형물 때문에 무대가 더 살아나네요
순남씨 언니를 만나 그간의 회포를 풉니다
많이 좋아지셨다는 언니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앗!!!
그늘에서 찍었더니 얼굴이 안보이네요
그래도 색소폰 소리는 아름답게 들려서 다행입니다
잠시 잠깐 시간을 내어 고려청자 도요지를 둘러 봅니다
벌꿀통도 보이네요
이번에는 김단장님 모교인 금정 초등학교
너무 좋아 하시지요
마치 초등학생이 되신것 같아요
김단장님의 이모님이 살고 계신 나주로 넘어와서
동네 어르신들을 모시고 공연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무지 바쁘신 김단장님
광주에 살고계신 사촌누님이 맛있는 찰밥에 여러음식을 준비해서 오셔서
멋진 잔치를 별렸습니다
경로당앞에 무대를 설치 합니다
이곳의 이장님 동네방송중 이십니다
아직 참석하지 못한분들에게 색소폰소리를 들려주시며
빨리 경로당으로 오라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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