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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일보

허장군 2009. 10. 7.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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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세무서, 재활원 찾아 색소폰과 트럼펫연주

송파세무서(서장 이영주) 직원들로 구성된 ‘사랑 나눔회’ 는 지난 5일 관내에 소재한 지체장애 시설인 신아재활원을 방문해 사랑의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사랑 나눔회’는 이영주 서장을 비롯해 직원가족 45명이 관내 거여동에 소재한 신아재활원을 방문, 지체장애자들을 위한 위문행사를 실시했다.

숙소 청소와 신발세탁, 식사준비 등 노력봉사와 함께 음향장비를 이용한 색소폰과 트럼펫연주, 멋진 춤과 노래 등 다채로운 공연으로 기쁨을 선사했다.

신아재활원의 관계자는 “세무서 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봉사 뿐 아니라 장애우들과 함께 즐겁게 어울리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며 “무엇보다 진심으로 장애우들의 벗이 되어준 세무서 직원들의 ‘진정한 봉사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 서장은 “불편한 것은 몸이지 마음이 아니다”며 “앞으로도 2개월에 1번씩 정기적으로 재활원을 방문하는 등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겠다”고 약속했다.

입력 : 2008.05.09 08:59
수정 : 2008.05.09 09:10 
조세일보 / 김면수 기자 tearand77@jos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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